사회에서도 중요한 인문학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사회 문제에 대해 새로운 법률을 만들려고 할 때, 법학 지식이 필요한 것은 확실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학 및 약학, 건축학 토목 공학, 정보 과학 등 대상 과학과 응용 과학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한다는 이념이 필요합니다. 이 철학은 자연 과학의 방법과 법학 지식도 아닙니다. 이념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를 밝히고, 그 문제가 어떤 목적을 향해 해결해야 할까를 생각해야합니다. 철학은 경험적 데이터를 이용해서 인간의 생각없이 설정할 수 없습니다.
자의적 이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현실 이데올로기에 의해 이념이 다른 일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적 입장에 따라 이상으로 하는 정책도 다릅니다. 그러나 이념으로하는 것이 반드시 자의적 이데올로기적이고 독단적 인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마음도 풍부하게 평화 번영 할 수있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라고하는 이념을 상정 할 수 있습니다. 이데올로기의 차이가 있더라도,이 이념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어도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초기에는 많은 국가들이이 같은 방향을 지향했던 것입니다. 이 철학은 인간의 역사에서 나온 사고의 산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생각은 독단과 편견에 좌우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생각으로 창출해야하는 것은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한 독단을 피하기 위해, 지혜를 총동원 해 생각하는 최대의 노력을 거듭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과학적 방법으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도 우리가 생각해서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문 과학은 자연 과학이나 사회 과학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를 풀기위한 참고 자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현실의 현상에 대한 과학적 · 실증적 데이터는 아니겠지만, 그 데이터와는 다른 각도에서의 견해를 제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단지 사건을 인식하거나 물건을 만들거나 그냥 살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해도 그저 소득만큼 일하고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이 무엇을 위해 활동을하고 있는지 생각없이 살 수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무엇을 위해 여기에 살고 있는가하는 것도 생각합니다. 주의가 산만하기도하고, 마음을 달래고 자신과 마주하거나 피해 있어도, 그래도 완전히 자신이라는 것을 잊어 버릴 수 없습니다. 인간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자 할 때, 옛부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온 것을 아는 것은 다양한 자극을 제공합니다. 신화에서 도시에서도 극에서도 사상도 철학도 역사지만 하지만 거기에는 사람들의 지혜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차분히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에 살려 나가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처럼 인문학은 사회에 도움이되는 학문으로서 실학도 될 것입니다
또한 개인의 교양이라고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학자들이 대학과 학회만으로 동료들 밖에 모르는 특수연구만 하고 있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윤리 학자들이 임상과 실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료 윤리와 방향에 대해 공동 연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외국 문학 연구자가 연구의 국제 교류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민간 교류의 가교 역할과 같은 활동을 이끌어 갈 길도있을 것입니다. 어느 나라의 문학을 연구하는 것은 단지 언어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생활 양식이나 예술이나 종교 나 사상 등 그 나라의 문화 전반을 알아야합니다. 외국과의 좋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대 국가를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유효합니다. 외국에 대한 지식은 두 나라 사이의 우호 관계뿐만 아니라 그것을 많은 국가로 확대 해 나가면 국제 사회 전체의 평화에 공헌합니다.
또한 언론인과 사회 과학자와 인문학 연구원이 협력하여 다양한 말의 진실성과 논리 전개를 분석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하는 것은 사회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는 선거 때 누구를 선택하는지의 판단에 도움이된다. 지식인의 이른바 '정치적 발언'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살리면서 경제적 협력을 추진키로 정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문 과학도 사회에 도움 실학이라고 할 활동을 얼마든지 담당 할 것입니다. 오히려 인문학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교단에서의 교육 활동뿐만 아니라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발신하고 행동해야합니다. 물론, 대학에서의 교육 활동도 중요한 사회적 활동이며, 교육의 질 향상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 밖에서의 사회의 인문 과학 분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문 과학을 배운 사람이 자신이 배운 것을 바탕으로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취직을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창업하여 사회에 도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문 과학을 배운 사람에 의한 창업이 활발하게되면, 인문 과학을 '실학'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열린 학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구 될 분야입니다.
앞으로 인문학이 세상에서 사라질 분야인가하면, 그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비록 대학에서 모든 인문계 학문이 추방된다해도 대학 밖에서 누군가가 배우고 연구할 것입니다. 원래 거대한 실험 장치를 만들 필요도 없고, 연구팀을 조직하지 않고도 연구 할 수있는 분야입니다. 학문의 자유도 보장되어 있다면 연구 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 않던 시절에도 연구되어 온 역사를 생각하면, 어떤 사회도 연구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제약이 있어도 연구 할 수있는 분야입니다.